한쪽 청력에 문제가 생겼다. 일상의 기록들

1. 뜬금없이 귀가 멍해지는 증상이 생겼고 금방 없어지겠지 싶었는데 꽤 오래 간다.

2. 귀가 멍하고 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뿐 더러, 전화기를 귀에.대면 고막에 진동이 직접적으로 전해지는 느낌.. 거기에 이명은 덤. 운전하면서 음악을 듣고 있으면 한쪽 귀는 정상으로 들리지만 다른 한쪽은 구급차 사이렌소리 마냥 갇힌 소리가 안에서 울리는 느낌

일단 아이가 우는 소리가 그대로 골이 울릴정도로 전달되는것과 사람들 끼리 의사소통이 조금 힘들다는게 큰 문제.

3. 당연히 병원을 가서 귀를 검사해보니 예상과는 달리 상태가 아주 크-린.. 민망하게 귀지는 조금 있었지만, 그냥 그것뿐..

4. 의사 의견으로는 코에서 귀로 이어지는 통로가 부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최근에 피로가 많이 쌓여서 그럴수도 있으니 많이 쉬라는 주문은 덤.

5. 5~6일째 차도가 전혀없는데, 다시금 병원 가봐야지..
만에 하나 돌발성 난청같은건 아니겠지? (......)

은설아 아빠가 마음에 안들지?

1. 오늘로 생후 139일이 되었다.

2. 요즘들어서 은설이가 자주 운다. 퇴근해서 밥먹을때 얼굴보면 웃고 재롱도 부리는데, 안아줄때나 잠투정한다고 옆에 있을때 한번 울기 시작하면 도저히 울음을 그치려 하지 않는다.

3. 어제도 아내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아이 옆에 같이 누워서 놀아줄때는 괜찮았지만, 아내가 잠깐 방에 들어왔다 나간 직후에 계속 울는데 아내가 올 때 까지 울음을 그치지 않더라.

4. 무엇이 문제일까? 엄마랑 지내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아서 그럴까?

5. 불과 몇일 전 까지도 안아주면 편하게 있었고, 품 안에서 허리도 움직이면서 여기저기 둘러보기 정신이 없을 정도였는데..

뭐가 문제인건지 도저히 모르겠다..

출고 9개월, 하나둘씩 생기는 돌빵







나름 조심조심히 탄다고 해도, 하나둘씩 돌빵이 생긴다..

뭐 달리다 보면 당연히 생길 수 밖에 없는거니까 그러려니 하겠지만, 그 당연한 것에도 나름대로는 아끼는 차에 흠집이 생기는것이니 마음 상하는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그래도 범퍼쪽에 생기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다행이긴 하다.



후드에 돌빵 생긴건 속쓰리지만, 달리 방법이 없으니 페인트로 점 하나 찍는 것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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