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 st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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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빌라보다는 아파트를 좋아하는 이유는


빌라는 관리힘들죠. 이웃도 잘만나야 되고요.
수선비 협조안하는 사람들 만나면 옥상방수 꼭대기층이 다하고 정화조 터지면 1층이 돈 다내고.. 몇백씩 빵빵 터집니다. 집수리해주시는 아재가 해주신 얘기에요. 그런집 진짜 많다고.. 자기층 문제 아니니까..

저희집도 빌라살때 엄마가 한달에 얼마씩 걷어서 계단청소 부르고 수리하고 그랬는데 저희이사가고 가보니 그런거 하는 사람이 없어서 드럽고 우편함 다 뽀사지고 문고장나고 난리났다고..
요즘 신축빌라는 입주때부터 관리비싹싹 걷어서 관리해주는곳도 있다던데 잘 골라서 들어가야될듯.

10년살고 두배되있는 아파트와 10년살고 가치 동일이나 하락한 빌라..
어디에 살아야하는지는 딱 나올텐데요..

정리 -

주차 - 신축이라 1대씩 배정 잘 받으셔도 이따금 트러블 납니다. 지인 친척 놀러와서 차대려고 할 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요.
차량관리 - 1층이라도 어쨌든 외부라 차량 관리가 안되요. 세차하고 그냥 세워만 놓아도 며칠 안지나 먼지가 뽀얗게 앉습니다. 담부턴 무조건 지하주차장 있는 아파트를 찾을듯.
단열/방음 - 빌라 살 때는 겨울에 참 춥고 우풍도 들고 화장실 가기 싫고 그랬는데 아파트는 그런게 없네요
놀이터 등 커뮤니티 시설 - 아직 아이가 없으시면 크게 와닿을 부분은 아닌데, 아이가 차 걱정 안하고 뛸 수 있는 공간이 없는게 너무 싫었어요. 문 열고 나오면 바로 주차장 그리고 도로.
먼지/소음 - 제가 살았던 빌라는 도로와 인접해있었는데 청소하고 몇 시간만 지나도 거실장에 먼지가 뽀얗게 앉더군요. 이제야 알았어요. 그 먼지가 전부 집앞도로에서 날아왔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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