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 교환 및 오일소모 점검차 봉인

인제 서킷을 다녀온 후 엔진오일을 교환할 겸 회사 근처의 멍든손을 다녀왔습니다.

오일 교환 및 3만 4천밖에 안탄 엔진인데도 엔진오일이 소모되는 것 같아서 확인차 교환을 하는 것 입니다.

멍든손에 증상설명을 하니 자기네들 기준으로는 5천 킬로에 1리터 소모가 되어야 보증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으며, 일단 얼마나 소모될지 궁금해서 오일을 가득 넣고 결과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회사 근처에 멍든손 간판을 달고있는 1급 공업사들이 몇 있는데 그 중에 친절한 응대를 해주는 곳으로 갔습니다..


이번에도 쉘 힐릭스 울트라 ECT C3 5W30으로 교환을 합니다. 점도가 너무 무른 것은 아닐까 걱정을 한 적도 있지만, 막상 인제를 두번이나 다녀온 뒤에도 그런대로 괜찮았던 것 같아서 한번 더 써보려고 합니다.

다음에 교환할때는 0W40도 써볼까 하구요..


오일은 지유낙하 방식으로 뺐으며, 한참을 저렇게 두었습니다. 방치하면서 멍든손 기사님과 이런저런 잡담 및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지요..


오일팬 드레인볼트에 실리콘을 발라서 채워두고, 날짜와 주행거리를 표기해 둡니다.

오일소모의 양을 판단하기 위해서 오일이 주입되거나 빠지는 모든 구멍에 봉인 표시를 해 두고 다음 교환때 소모된 양을 확인해 볼 예정 입니다.





차량을 내리고 오일을 주입, 오일 레벨 게이지의 F선까지 맞춥니다. 살짝 모자라긴 하지만 일단 근접하게 맞춰 놓는것으로 합니다.


F선까지 맞추는데 딱 4리터의 오일을 사용하였습니다. 네통 반을 준비했었는데 반통 남은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남은 오일은 그냥 버릴수는 없으니 회사 컴프레서에 쓰던가 해야겠네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오일 주입구와 오일 레벨 게이지쪽에 실리콘을 발라둡니다.

저렇게 해놓고 봉인이라 하기에는 뭔가 헛점이 많아보이긴 하지만, 일단 저쪽에서 저렇게 했으면 저 역시 다음 오일 교환까지는 저 부분을 건들지 말아야지요..

저 역시 엔진 상태 및 오일 소모를 얼마나 할지 궁금한 입장이기에..




이제 고작 3만 4천 탄 엔진에서 오일소모라니 내구성에 의심이 가긴 합니다만 현재로써는 당장 보증을 받는게 목적이 아니라, 엔진의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 알고자 하는 호기심이 우선이기에 평소 타는대로 타려고 합니다.

비정상적으로 오일 소모가 되는 차량에 엔진블로우를 몇번이나 겪어서 이쪽 문제에는 지나치게 예민한 것도 있으니 괜히 피곤한 건 어쩔 수 없네요..

아직 구동계 보증까지는 많이 남아있지만, 그래도 큰 문제가 없길 바래봅니다.

180401 만우절 인제주행 서킷 드라이빙

설 명절에 가족들 대신 친한 동생들과 인제서킷에서 불효자파티를 즐긴 후 한달 반만에 다시금 달리고 왔습니다.

동계시즌에는 주행티켓을 장당 3만원 언저리에 구해서 세션당 25분을 탔었는데, 이제는 짤없이 세션당 20분에 5만원으로 되어서 차들이많이 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덕분에 황제주행 아닌 황제주행을 하고 왔네요..


역시나 320i를 타는 동생과 도착 :)
아이스와인 색상을 타는 동생도 오기로 했지만 늦잠때매 뒤늦게 왔네요.


이렇게 보면 달리러 온 차가 제법 있는 것 같아보입니다만......





위에서 보면 이정도 댓수에서 몇대 더 온게 전부였습니다.. 그러니 널널하게 타고 올 수 있었구요..



지각쟁이 동생이 뒤늦게 합류하였고, 지각했으니 점심을 사는 것으로 무마했습니다.


저 날 참 차 타기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차도 별로 없고, 노면도 좋았고 이정도면 더 바랄게 없을정도 아닐까 싶을 정도.


차량 상태는 완전 순정, 타이어도 순정인 노블 2 225-40-18, 공기압은 냉간 기준 앞 34, 뒤 37, 엔진오일은 아반떼컵 경기차에 쓰이는 쉘.힐릭스 울트라 ECT C3 5W30 되겠습니다.

설날에 두 세션 타고 와서 오일 교환을 하지 않고 다시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차가 안나가는구나... 라는 것을 몸으로 체험하고 와서 그런가, 서킷을 갈 때에는 무조건 오일을 갈고 가자.. 라는 원칙을 세우게 되었네요.
영상 썸네일

180401 아반떼 스포츠 인제스피디움 주행

보통 잘 타는 분들이 2분 4초, 5초 정도를 찍으시는데 7초라니... 갈 길이 아직도 멀었다는 것을 깨닫고 왔습니다. 그래도 설날 연휴때보다 약간이나마 줄였고, 7초대가 나온 세번의 랩타임이 0.2초 차이정도로 그나마 페이스가 일정하다는데 나름의 정신승리를 시전해 봅니다 :)

일단 두번째 헤어핀인 17번에서 발생한 언더스티어가 참 아쉬울 따름 입니다. ㅠㅠ



이 날은 두세션을 타려했으나 한세션만 타게 되었는데, 첫 세션 2랩째에서 위 사진과 같은 나름 아찔한 경험을 하게되서 더 이상의 주행은 무리라고 판단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이상증세는 없지만 상태를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구요..

일단 오일 교환하면서 소모량을 확인해볼 예정 입니다.



그란 투리스모 6 온라인 서비스 종료.. Gran Turismo 6

차밸에 올려야 할지, 게임밸에 올려야 할지 참 애매모호 합니다만, 이건 차를 좋아하거나 차를 타는 분들 혹은 서킷 라이프를 즐기시는 분들이 더 많이 할테니 걍 차밸로 올립니다.




3알 28일 정오를 기해서 플스3용 그란6의 온라인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2014년도부터 시작해서 잠깐 쉬었다가 동계시즌에 연습삼아 즐겼는데, 온라인 서비스가 종료된다니 아쉽습니다. (일단 골드 앵벌이가 막혔다는게 아쉽다는 것 이지요..)


온라인 배포 이벤트에서 즐길 수 있는 레이스는 딱 세가지만 남아버렸고, 마지막으로 이 중에서 초급 노멀카 챌린지를 플레이 했습니다.

중급도 이미 1등은 했지만, 코스가 그닥 취향이 아니라서 1등 상품만 받고 끝냈습니다.


역시나 전륜 성애자 아니랄까봐 전륜차량 위주로 하고 있었구요, 마쯔다 아텐자 (마쯔다 6)을 제 아방이 스펙과 비슷하게 맞춰서 달려봤습니다.


지난번 인제 주행을 되돌아보면, 욕심때문에 코너에서도 무리하게 가속페달을 밟는 등 너무 힘을 줘서 탔던 것이 있었기에 최대한 힘을 빼고 탔으며, 선회중에는 가속페달을 최대한 빼면서 달려보니 오히려 기록이 단축되었습니다..

1주일 전의 기록에서 1.5초 가량 땡겼습니다.




잠들기 전, 마지막으로 이 게임을 시작했을 때의 첫 차량인 티뷰론 터뷸런스를 가지고 마지막 주행을 했습니다..

그란6을 처음 시작했을때의 제가 실제로 탔던차량이 터비였는데, 그 이후에 터비-투카-SM5-뉴프 디젤-아반떼 투어링-아반떼 스포츠로 바뀌었습니다..

지금와서 돌아보면 타는 차를 참 많이도 바꿨습니다..

아텐자로도 나름 힘을 빼고 탔음에도 아텐자 보다 1초 이상 빠르네요 ㄷㄷㄷ


총 주행 시간도 아텐자와 비교해서 4초가량 빠른 기록을 뽑았습니다.


이미 폐차된지 햇수로 4년이나 되었지만, 가끔씩 생각이 날 때가 있습니다.

타는 즐거움은 투카>TGR>아스 다음 이지만, 그래도 이 차를 탈 때 재미있게 탔었기에 언제 떠올려도 즐거운 기억들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어떻게 즐겨왔는지 대략적인 요약입니다.. 마일리지는 2만 7천쯤 탔네요..

많이 탔는지 적게 탔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만큼 플레이 하면서 꽤 많이 배우고, 실제 서킷 주행을 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이제 온라인 플레이는 할 수 없게 되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연습하고 즐길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 입니다.

온라인이 먹통이면 아무것도 못하는 게임들보다는 낫지요 ㅋㅋㅋ

여태 즐긴 게임들 중에서 서비스 종료가 된 게임들은 꽤 됩니다만, 문닫는 마지막 날 까지 즐긴 게임은 이게 처음인 것 같습니다.

PS4와 그란 스포트, 그리고 지원되는 컨트롤러를 구매할 생각은 없으니 걍 집에서 G27이나 가지고 놀면서 그란을 하던가 PC로 아세토코르사 같은 게임을 즐기던가 해야겠습니다.

흔한 골목길의 주차예절 일상의 기록들



좁은 길에서 바퀴를 돌려놓는 센스 :)


뭐 그래도 이정도면 양반 입니다..


뭐 이정도는 무리없이 지나갈 수 있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다른 차들 못지나가던 말던 차부터 버리고 갔습니다 ㅋㅋ

차 폭이 안나오는데 저따구로 세워두는건 도대체무슨 개념이지..... 싶네요..

저거 말고도 사람다니는 골목길에서 과속을 한다던지, 사람 비키라고 경적을 울려대는 짓거리 등등 매너는 영 아닌데 저렇게 차를 대놓는 것도 하나 추가되네요.









새 차를 뽑고나서 몇일 뒤의 일이었습니다.

아슬아슬 하지만 못지나갈 정도는 아니었고, 어렵지 않게 빠져나오기는 했지만 차를 벽쪽으로 더 붙였으면 좋을 뻔 했습니다.







아반떼 스포츠 - 크루즈 컨트롤 활성화

사실 작업한지는 꽤 되었습니다만, 이제서야 글을 작성하게 되네요..

아반떼 스포츠에는 크루즈컨트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아마도 DCT 상위트림에만 기본으로 제공되고, 그 이하 등급에서는 멍텅구리 버튼으로 막혀있구요..

그래서 대부분 추가로 부속을 구매해서 장착을 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배선 개조 없이 그냥 커넥터에 끼우기만 하면 봉인된 기능이 활성화가 되니 나름 가성비 좋은 작업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 역시 이 작업을 하게 되었구요, 몇달 써보면서도 만족도가 제법 높습니다.. 일단 먼거리 갈 때 발이 참 편한데 이거 하나로도 참 좋은거 아닐까요 ㅋㅋ

부품 구매 및 작업 준비


부품 번호는 96720-G2010 KEX이며, 가격은 21,230원 입니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이지요..

보통 모비스 판매점 가도 없는 경우가 많으니 그냥 인터넷 부품몰에서 주문했습니다.. 만, 주문했던 부품몰이 다행히 집 근처에 있어서 퇴근하는 길에 수령을 했습니다 :)

부품가게에서 주문해서 받는거나 인터넷으로 주문하는거나 그놈이 그놈이고, 대부분 모비스 부품가게들은 카센터/공업사들 상대를 하는 가게라 저같은 보통사람들이 가면 불친절한 곳들도 제법 있는터라 그냥 인터넷으로 주문하는게 마음 편합니다..

까짓꺼 택배비 몇푼 더 쓰고말지... 게다가 부품번호도 미리 알아가야 주문하기 수월하다는게 함정.. 품번을 몰라도 본인들이 찾아주기는 합니다만, 늘 바쁜 곳에서 그런거 찾으면서 시간 뺏긴다고 생각하면 분명 속으로 욕을 해댈 것이 뻔하기에 이제는 그냥 인터넷 부품가게에서 주문을 하고 맙니다..

뭐 성남모비스, 텐다운, 현기몰, 영은상사 등 부품가게들이야 겁내 많은데 이 중에서 내가 찾는 부품 있는데서 사면 그만이지요 ㅋ


어쨋든 부품 박스를 깠고,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합니다.

기본적으로 아이오닉과 호환이 됩니다만, 아이오닉의 +/- 조절 스위치는 은색으로 도금이 되어있으며, 아스용은 그냥 검정색 입니다..

아이오닉의 그것이 더 고오급지게 보이지만, 이걸 쓰자면 반대편의 오디오 리모컨도 같이 바꾸어야 해서 비용이 두배로 더 든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그냥 원래 부품을 쓰는게 낫지요..


장착을 하려면 일단 스티어링에 붙어있는 에어백을 탈거해야 합니다.. 혹시나 모를 불상사를 방지하고자 에어백 퓨즈를 빼 놓습니다..


에어백 퓨즈를 빼면 차체 제어장치의 완전 해제가 가능합니다만, 초기형 버전들은 ABS가 멍때리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특히 인제 1~3번 같은 구간에서 브레이크가 멍때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일부 경기차량에는 이런 문제를 해결한 업데이트를 비공식으로 배포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이런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반떼 스포츠라는 차량의 성격이 저렴한 가격으로 펀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몇 안되는 차량이다보니 서킷 탈 목적으로 구매하는 수요도 제법 될텐데 이런 문제점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지요..

작업을 시작하지 :)


일단 리모컨의 교체를 하려면 에어백부터 제거를 해야 합니다.

에어백의 분리는 생각보다 간단한데 결합부분이 볼트로 체결이 되어있지 않고, 동글동글한 누름장치가 있는 키로 결합이 되어 있습니다.

그 위치에 맞추어서 키를 눌러주면 해당 부분이 튀어나오는 방식이지요.

스티어링 휠을 정렬시킨 후 3,6,9시 방향에 작은 홀에 키가 있으며, 이 키를 누르면 분리 완료 :) 저는 그냥 육각 렌치로 눌러서 분해했습니다.





에어백을 제거하고, 리모컨의 연결 커넥터까지 싹 제거를 해야 합니다.

리모컨의 고정 볼트는 3개로 되어있으며, 사진상 12시 방향에 1개, 뒷편에 1개, 제거하는데 애로사항이 조금 있는 스티어링 휠의 골격 뒤쪽에 1개가 숨어있습니다.

보통 DCT차량들은 스티어링 휠을 분리하지 않고 작업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유독 수동은 분리를 해서 작업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작업 후기 (대부분 업체) 블로그들을 보면 그렇더라구요..

DCT는 패들 뒤쪽의 작은 커버를 열고 볼트를 풀 수 있지만 수동은 그 부분이 막혀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수동도 귀찮게 스티어링 휠의 분리 없이 작업이 가능합니다.

있는 힘 없는 힘 써가면서 뽑는 것 보다 덜 힘들고 다시 조립할 때 원래의 자리로 맞춘다고 쇼할 확률도 있기에, 그냥 귀찮아도 힘들지 않게 하고 말지요..

조금은 무식한 방법이지만, 스티어링의 골격을 받침대 삼고 L렌치로 강제로 들어올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강제로 들어내다보면 안쪽의 나사산이 뭉개지면서 뽑히기 때문이지요.. 어차피 기존 리모컨은 버려질 것이 뻔한데 굳이 뽑을 때 아낄 필요 있나요 걍 조지면 되지 ㅋ


사진 가운데 부분의 볼트 하나 때문에 약간의 노가다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만, 스티어링 휠 뽑겠다고 있는 힘 없는 힘 써가면서 낑낑대는 것 보다는 덜 힘듭니다.. (예전 투카 탈 시절 몸살난 상태에서 핸들 뽑다가 애써 먹은 저녁식사를 다시 확인 한 경험이 있는지라, 스티어링 휠의 분리는 가급적 하지 않으려 합니다.)

어쨋든 여태껏 잘 써오던 멍텅구리 리모컨은 제거를 했고, 새 리모컨을 달아야지요..


조립은 아주 쉽습니다. 그냥 커넥터 연결하고 볼트 두개만 체결하고 에어백 덮으면 끝 :)


조립도 다 끝났고, 크루즈 버튼을 눌러서 화면에 표시가 뜨는지 확인하는 것으로 작업을 마무리 합니다.

크루즈 컨트롤의 작동조건은 시속 35km/h 이상에서 작동이 가능하며, RES + / SET - 어느쪽으로나 움직이면 작동을 시작 합니다.

+ - 스위치로 2km/h 단위로 제어가 가능하고, 브레이크나 클러치를 밟으면 설정한 값이 해제됩니다.

평상시엔 잘 쓰지 않지만, 장거리 운전할 때는 정말 편리해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혼을 실어서 발질을 할 때 보다 연비는 확실히 잘 안나오는 부분은 있으니, 극한 연비 찍으시려면 그냥 혼신의 발질을 추천합니다.

혼신의 발질로 수원-대구 평균연비 18.2km/l을 찍어봤습니다 ㅋㅋㅋㅋ 저것도 고속도로 탈출 이후에 떨어져서 저만큼이고 고속도로 구간은 18.5 정도 였내요.

크루즈 컨트롤이 말 그대로 지정된 속도를 '유지' 해주는 장치라서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지 스스로 스로틀도 열고, 부스트도 쓰고 합니다.

장거리 운행에 크루즈 컨트롤을 처음 써 본 것이 인제서킷을 다녀올 때 인데, 발이 너무 편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때 연비는 극한연비 정도는 아니지만 제법 잘 나오기도 했구요.

결국 힘들게 노오오오오오오력을 해서 연비왕 모드로 가느냐, 그냥 몸과 마음 편하게 갈 것이냐는 알아서 판단할 문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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