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다녀온 북악스카이웨이 - 내 달리기 라이프의 출발점을 다녀오다 고갯길 라이프


이 곳에서 와인딩 문화를 접했고, 햇수로는 10년이 되었다.

물론 가족 같이 타는 차가 아닌 '내 차'로 와인딩 문화를 즐기게 된건 7년 정도 되었으려나??


어느 곳이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그에 따른 반작용도 있듯이, 이 곳 역시 그리 되었다.

바이크족들 및 기타 등등..


그리해서 넘어간 곳이 성남 갈마산..

물론 여기도 입소문을 타더니 이 사람 저사람들..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오기 시작하면서 코스가 시원하게 반토막.


그 다음은 한동안 와인딩을 쉬다가 집 근처 청계산..

어릴적부터 다니던 길이라 그만큼 익숙하기도 했었지만,

여기도 사람들이 많이 꼬이면서 바람 잘 날이 없었다더라..


그래도 근근히 와인딩을 즐기고 있으니 다행인건가??

북악 골프장 주차장..

한때는 저 자리에 사람들과 차들이 가득차서 밤 새도록 젊은 날의 혈기와 달리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던 그런 곳이었지만

이제는 그냥 추억의 장소가 되었을 뿐......


그래도 마음의 고향같은 곳이기에 우연찮게 들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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