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큐슈한정 - 베니이모(자색고구마) 킷캣 food


오키나와에 다녀오면서 두 박스나 사온 킷캣입니다..

오카시고텐에서 산 베니이모(자색고구마) 타르트보다 더 많이 썼네요..



포장은 대충 이러합니다.

박스 상단에 오키나와, 큐슈 한정이라고 적힌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박스 옆을 뜯어서 내용물을 꺼낼 수 있습니다.

포장은 알록달록한 것이 이쁘네요..



분홍 같기도 하고, 연한 보라색 같기도 하고...

다른 관점에서 보면 '밀가루 소세지' 스럽기도 합니다.


맛이야 뭐....

고구마 맛 초콜렛입니다...
베니이모 타르트에서의 맛을 살짝이나마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가격이야 많이 비싸지만요...



오키나와 국제시장에서 구매한 녹차맛 킷캣 과의 가격비교...

한 박스에 5개밖에 없는 주제에 아주 비쌉니다..

녹차맛 킷캣이 12개에 270엔 인데요, 베니이모 킷캣은 한 박스에 5개 들어있고서 370-380엔 정도 받습니다..

물론 싸게 파는 곳도 있겠지만, 제가 가본 대부분의 상점에서는 370엔 이하는 거의 못봤습니다..


가격이 비싼 것만 빼고는 맛도 적당하고(적당히 달면서 고구마 맛이 나는) 패키징도 알록달록해서 예쁩니다.

결론 - 비싸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놈의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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