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카라멜향 마끼아또 - 캔 food


간혹 들르는 가게에서 득했습니다..

특이한 취향인건지, 영업사원이 막 갖다 넣는건지는 몰라도 편의점에서는 도통 구경하기 힘든 음료들이 많이 들어오는 곳 입니다.

썬키스트 카푸치노부터 시작해서 조지아 카페오레 등등... 편의점에서 안팔려서 들여놓지 않을 법한, 구경하기 어려운 별의 별 음료수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마 그 가게 들어가는 코x콜라 영업사원이 재주가 좀 좋은듯...

그냥 맛은 '달다' 로 끗..
간혹가다 먹는 것은 괜찮겠지만, 자주 먹기는 싫은 그런 물건임미다..

뭐 조지아 맥스도 그랬고, 조지아 초코라떼도 그렇고
조지아는 에메랄드에서 블랙이나 클래식 라떼가 진리인듯 함미다..



덧글

  • 작두도령 2014/12/04 00:12 #

    조지아! 주머니 가벼운 대학생 시절 과제와 전공 실습에 카페인 친구군요.
    지금은 쥐꼬리만한 돈이란거 번다고 카페 들락날락 거리는 것 보면
    조지아 먹던 시절이 차라리 더 나았던 것 같네요...ㅠㅠ
  • sanChoiz 2014/12/05 13:47 #

    제 카페인 친구는.... 와인딩 모임에서 쉬지않고 달리느 핫식스 이지요...

    물론 과다섭취로 속을 버리긴 했지만요 ㅠㅠ

    저도 지금와서 돌아보면, 지금보다 윤택하지 못했던 시절에 겪은 일들이 더 즐겁고, 기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라는 노래가사가 있듯이, 추억보정의 힘일지도 모르겠다...... 는 생각도 들긴하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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