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인제 스피디움 트랙데이 서킷 드라이빙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일에 인제 스피디움을 방문했습니다.

다행히도 저는 근로자였습니다 :)

저는 3,6세션을 예약해 두었으며..

아침 일찍 출발했으나, 5월 연휴로 인한 극심한 교통정체에 약간 늦었습니다.

평상시에 2시간 반 가량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4시간 이상 걸렸어요.

(저는 외곽 - 경춘 - 홍천에서 국도로 주행했습니다.)


그리고, 거의 다 와서 아래 영상처럼 즐겁게 달렸구요...

확실한건 이 동네 트럭 아저씨들 무섭게 달립니다 :)

뒤 따라가면서 보면 라인 예술이에요....

하지만, 아래 영상에서는 그런게 없습니다 :)




길이 막히는 덕분에 11시에 시작하는 3세션을 참여하지 못했고, 그 다음 세션인 4세션을 주행하였습니다.

중간에 늦을 것이 확실시 되어서 서킷에 전화를 해서 늦을 것 같다고 연락을 하고, 다른 세션을 달리기로 하였습니다.


같이 달리기로 한 일행은 저보다 더 늦어서, 제가 4세션 주행을 끝난 뒤에서야 도착했습니다.

그 이후 일행분 한분이 더 오셔서 4대의 차량이 모였습니다 :)





저와 같이 오기로 했으나, 길이 막혀서 늦어버린 동생의 검은 폴쿱입니다.

그 옆의 붉은 MR-S는 2ZZ-GE 엔진이 올라간 차량입니다.

새로 맵핑을 한 뒤 테스트 차 방문하셨습니다.



검은 폴쿱과 함께 방문하신 일행분입니다.

넥센전에 에보 7기로 출전하시지만, 이 날은 달리러 오신 것이 아니라서 이제 1,000km 밖에 안탄 새차를 타고 오셨습니다.

428i 컨버터블은 실제로 처음 보네요 :)




오후시간인 6세션의 주행입니다.

아직은 고칠 점이 많은 주행입니다.

코스 미숙지 및 확실하게 들어가야 할 곳을 못들어가는 느낌.

첫 주행인 4세션보다는 나아졌지만, 그래도 아직은.....


막판에는 더 좋은 리듬으로 주행을 했습니다만, 전화기의 과열로 셧다운..

(차 안이 상당히 더웠는지 아이폰이 중간에 뻗어서 남아있는 기록이 없다는 것이 아까웠습니다.)



가장 아쉬운 부분 입니다.

과진입으로 인한 언더스티어.. 같습니다만.....

차라리 악셀을 놓을걸 그랬습니다.


여기서 까먹은 초가 몇초인지 (...)


타이어의 림에 붙은 타이어 조각 (...)

428을 타고 온 일행분이 타이어를 보더니 뒤를 날리면서 타셨냐는 질문이 대번에 오네요..

역시 차 타는 분들은 척하면 척 인가봅니다 :)



** 5월 1일 인제 트랙데이 결과


4세션 베스트랩 - 2분 20초

구동계 - 순정
서스펜션 - 엘리사 순정 쇽 + 아이박 스포트라인 스프링 조합
타이어 - N9000 215-40-17 공기압 냉간 40 (열간시 48~50)


6세션 베스트랩 - 2분 18초 3

타이어 공기압 수정 - 열간시 40으로 수정


다음번 주행에서는 큰 욕심 부리지 않고 2분 15초대 진입이 목표입니다...

한 두 코너만 실수 안해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덧글

  • 2015/05/04 14:3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5/04 14:4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폴라 2015/05/04 18:03 #

    저 국도가 의외로 ring 형태여서 로컬 택시들이 아주 잘 달려주죠.
    서쪽은 그나마 완만한 슬라럼인데 동쪽 링코스는 경사각이 상당합니다.. 그래서 바이크들이
    자주 놀러오더라구요..
  • sanChoiz 2015/05/05 07:11 #

    아아.... 그렇군요.....
    다음번에 시간이 되면 다른쪽도 가봐야겠습니다

    근데 근처에 한계령이 있지 않았던가요??
  • 2015/05/05 13:53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anChoiz 2015/05/05 17:27 #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유튜브에서 여러 영상들을 찾아서 보고 있는데,

    1-3코너와 5-7코너는 각각 하나하나의 포인트로 보는 것 보다는 전체적으로 크게 보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다음번에는 라인보다는 전체적으로 더 멀리보면서 달려보겠습니다...

    담에 뵙게되면 꼭 인사 드리겠습니다 ㅎㅎ

    항상 안운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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