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AD 스포츠 - 벚꽃놀이 릴레이 / 수원 호매실 16` Avante 1.6 Turbo - ing


촬영장비 : Sony a500/18-55 f3.5~6.3 쌈번들로 촬영, 포토샵으로 레이어 블렌딩 및 샤픈값 보정함.

아방님의 뒤를 이어서 릴레이 달립니다.

1. 2월 이후 전혀 세차를 하지 않았기에 차량 외관이 엉망인지라 세차를 결심함.

2. 밤 11시 30분이라는 애매한 시간에 나와서 후다닥 아주 대충 세차를 하고 사진 삼매경에 빠짐.

3. 생각해보니 트렁크에 70-210 f4, 100-200 f4~4.5 렌즈와 50ma, 28 f2.8 단렌즈도 있었고, qbm 마운트용 슈나이더 제논 50 f1.8를 물려서 쓰는 펜 EP-1도 있었는데 왜 하필 번들로 찍었을까 라는 후회가 든다..

4. 열심히 세차를 했으나, 비가와서 망함.. 내가 뭐 그렇지.. 왜 매번 세차=기우제가 되는건지......




덧글

  • 아방가르드 2017/04/18 07:53 #

    역시 벚꽃 배경의 사진은 야밤에 조명과 함께 찍어줘야 제맛인데!.. 그 사실을 알고나니까 벚나무는 봄비에 이미 다 떨어져 없어졌군요 orz

    저도 3월 말경 큰맘먹고 2만원 주고 손세차를 맡긴 바로 다음날 비맞고 망한 뒤로 세차에 미련을 가지지 않기로 했습니다. 비맞고 더러워지면 시야 확보를 위해 유리나 잘 닦아주고 세차는 매우 가끔 하기로..
  • sanChoiz 2017/04/18 14:22 #

    사실 일기예보를 봤지만 설마설마했는데 여지없이 내리네요 ㄷㄷㄷ

    아무리 비가 와도 두달이나 세차를 안했으니 했어야 하는 상황이긴 했습니다.

    이제 정말 벚꽃은 끝났네요.... 바람에 흩날리는 꽃비를 담지 못한 것이 마냥 아쉬울 뿐 입니다.. orz
  • 파란오이 2017/04/19 08:34 #

    동네 주민이다 보니 (?!) 첫 사진 보니까 어디 세차장인지 알 거 같습니다 (...)

    겨울 눈먼지부터 다 눌어붙어 있어도 출장에 야근 핑계로 네달째 세차 안하고 있는데 반성해야겠습니다 orz...
  • sanChoiz 2017/04/20 13:46 #

    동네에 꽤 쓸만한 세차장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밤 늦은시간이면 정말 한적한데서 편하게 세차할 수 있는게 참 좋더라구요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라이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