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먹은건가 - 계기판 오작동 16` Avante 1.6 Turbo - ing






계기판의 오작동 - TCS off 대신에 TCS 작동 경고등 점등, 속도계 미작동, TPMS 경고등 점등, ABS 경고등 점등, 주차브레이크 경고등 점등.. 물론 정상적인 주행 상황이었으며, 기능상의 이상증상은 없었음.

TCS 경고등이 작동한 뒤에는 TCS 스위치가 먹통이 되는 증상이 발생하였으며, 멋대로 차체제어 장치(VSM) 까지 OFF 되었다는 메세지가 간헐적으로 출력이 되었음.

혹시나 ECU의 오작동인가 싶어서 Torque 어플로 Fault code를 확인해 보았으나 역시나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음.

이 후 한번 더 동일한 증상이 발생하였으며, 그 이후로는 특별한 증상 없이 정상적으로 모든 기능이 작동함.


무언가 의문 투성이이지만, 완전 똑같이 재현을 할 수 없기에 당분간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덧글

  • 울트라 2017/05/21 21:41 # 답글

    제가 작년에 겪었던 증상과 비슷하네요. 점점 심해져서 별의 별 오작동들이 다 나타나더라고요. 아무튼 저는 트렁크 제어모듈에 내부합선으로 인해 전장계통의 오작동이라고 판명이 되었습니다.
  • sanChoiz 2017/05/21 22:11 #

    저 이후에는 아직 저런 증상이 나타나고 있지는 않지만, 예의 주시중 입니다.

    흔히 블루핸즈 타이틀 달고 있는 1급 공업사에서 당해본 일입니다만, 로커커버 오일 역류 이슈때 현장직들 대처하는 모양새가 자기네들이 증상을 보지 못하면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하는게 그쪽의 패시브 스킬인 것 같으니(1급 공업사건 사업소건) 영상으로 채증하고 공업사에 상주하고 있는 주재원이랑 직접 이야기 하는 방법을 써볼까 싶습니다 :)
  • 폴라 2017/05/22 02:55 #

    증상을 보지못하면 해줄수없다는게 . 현장 재량 권한이 없고 서류없이는 작업자가 뒤집어 쓰는
    폭탄 돌리기식 체계라 더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예전 as 잘되는게 좋다고 소문난 s사는 브레이크 로터 소음 관련 크레임을 걸으면 명확한 이유가 없어도 재량으로 로터들 다 싹 바꿔주더군요... 물런 작업하는것과 점검과정 을 고객이 직접 볼수있었습니다.. 그에반해.. 미션내리고 테스트하는것 조차 위험을 핑계로 대기실에서 기달리라고만 하죠...

    의사가 환자를 진찰하지않고 진단서 내는 꼴이나 다를바가 없죠..

    이번에 리콜 건은 시작일뿐.. 예전처럼 엄한짓 하면 징벌적 손해배상 법 제정의 탄력을 받겠죠.
  • sanChoiz 2017/05/23 13:24 #

    사실 정비공장도 웃긴게 진상들 앞에서는 순한 양이 되는거지요... 일단 주재원부터 부르면 일처리과정이 수월해지는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주위에서 그런식으로 처리를 받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 ㅁㄴ 2017/10/03 09:07 # 삭제 답글

    정비사례중에 obd연결(obd리더, 몬스터게이지, eml등)오류도 있었고... 스폿판금으로 인한 쇼트 단선으로 인한 오작동 등등...
댓글 입력 영역

라이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