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라면 행사때 구입했던 일본 라면들 food

홈플러스에서 월드누들페스티벌 이라는 행사를 할 때 몇개 사서 먹어보았습니다.
돈코츠 라멘 - 기대했지만 결론은 순한 사리곰탕면


사진은 돼지뼈 어쩌고에 참 맛깔난 비쥬얼입니다만, 현실은 참 가혹합니다 ㅋㅋㅋ


1개당 450ml의 물이 필요하네요..
550ml가 표준이나 다름없는 국산 라면보다는 물의 양이 작은 것 같지만, 총 중량도 80그램으로 국산 라면의 3/4 수준입니다.


비쥬얼은 사리곰탕면, 맛도 사리곰탕면 순한맛 수준입니다.

파, 숙주, 계란, 차슈 등을 넣는다면 그런대로 먹을만 할 것 같지만 고작 유탕면 하나 먹겠다고 저런 노오력을 하기에는 귀찮습니다.


뭐 후쿠오카 라멘스타디움에서 먹었던 그런 맛은 바라지도 않았습니다만, 저따구 퀄리티면 그냥 사리곰탕면에 깍두기 혹은 김치국물이나 부어먹는게 나아보입니다.

물론, 남은 저 라면은 숙주, 파 등 최소한의 고명만 넣고 먹어볼 예정이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돈코츠에 데여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던 쇼유라멘




삿포로라멘 - 쇼유라멘 되겠습니다.
언제나 간장베이스의 먹거리는 평타 이상은 한다고 생각하기에 큰 기대는 하지 않은 상태로 대충 끓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파, 숙주정도만 넣고 먹었네요..
역시나 그냥 짭짤하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라 편하게 먹었습니다.

차슈를 대신해서 동그랑땡을 먹긴 했지만 그런대로 먹을만 했구요..

그런데 왜.... 먹을 때 마다


지금은 구할수도 없는 삼양 라-면 클래식이 생각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덧글

  • 페퍼 2017/07/05 03:33 # 답글

    삼양클래식라면이 쇼유라면 베이스라 그렇습니다
    닭고기+간장이라는 조합에 고춧가루만 조금들어간거라
    소고기+간장+된장베이스인 신라면 이후 한국라면과는 맛이 조금 다르죠
  • 싼최스 2017/07/05 17:50 #

    확실히 맛이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역시 그렇군요.. 이제는 구할수도 없는 그 라면이 계속 생각납니다.. 가끔씩 생각나면 먹을 수 있게 쟁여두고 싶어집니다 ㅎㅎ
댓글 입력 영역

라이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