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식구 추가 : 올림푸스 OM-D E-M5 일상의 기록들

바디와 렌즈를 정리해야 하는 상황에 오히려 식구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올림푸스 e-m5가 새 식구로 추가되었습니다.
이로써 소니 a200과 500, 올림푸스 e-p1, m5 네대의 바디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는 a500, e-p1, m5 세대의 바디를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한동안 메인으로 m5, 서브로 p1을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7년 가량 써오던 a마운트 소니 카메라들은 아쉽게도 당분간은 카메라 보관함에 들어가는 신세가 될 것 같습니다.

흔히 말하는 셔터 누를때의 질감은 아무래도 a500쪽이 비교할 수 없이 좋습니다만, 일단 휴대성에서 m5가 압도적으로 좋기에.....


아... 정말 바디가 아담합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언젠가는 꼭 수리해서 다시 쓸 제 보물중 하나인 롤라이플렉스 SL-35에 비하면 장난감같이 보일정도로 아담합니다..



펜 e-p1과 비교해봐도 비슷하거나 더 작아보이는 크기입니다. 저 크기에 방진방적과 5축 손떨림 보정기능까지 다 넣었다는게 대단한 것 같아요.


이런 바디에는 좀 더 간지나는(?) 렌즈를 끼워줘야하겠지만, 렌즈가 펜에 물리던 14-42 번들렌즈와 50.8 슈나이더 단렌즈 뿐입니다..

몇몇 저렴한 렌즈라도 구비해두고 싶은 생각입니다..








14-42 번들로도 이런 색감과 질감인데, 상위 렌즈를 끼우면 얼마나 더 색감이 좋을까 싶네요..

a500에서도 iso400까지는 아무 문제없이 잘 쓰긴 했지만, 800부터는 결과물이 거친 느낌이 제법 있는지라 더 고감도에서도 노이즈가 적은 결과물을 바라고 있기에 m5는 어느정도 감도까지 써야할지 기대됩니다.


실내라서 큰 의미는 없지만 iso3200으로 찍어본 사진이며, 검정 및 적색의 상태는 m5>>>>>>>>>a500같습니다.. 일단 밤에 차 사진 찍어보면 얼추 답 나오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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