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2AC TT) 모처럼 불붙은 겜창아재의 취미생활 겜창인생 아재의 리듬게임

 아내가 친정에 가있는 동안 열심히 달렸습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친구 가게인 성대역 부근 지하 게임장에서 달렸으며, 한번 감이 왔을 때 열심히 해야한다는 결론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시누스 하드.. 첫 40만 돌파..... 라고 좋아했던게 얼마 전인데, 순식간에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손풀기도 좋고 적당한 12렙 수준에 억지스러운 부분도 거의 없는지라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치다보면 처리력이 느는게 보입니다.


조금씩 12렙도 적응되고, 13렙 중에서도 하나둘씩 클리어 곡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끊이지 않는 롱노트+일반노트에는 매우 약해서 롱놋 떡칠된 곡들은 잘 안한다는게 문제긴 합니다..





난이도는 11밖에 안되지만 곡이 딱 취향에 너무 잘 맞는 곡이라서 근근히 즐기고 있습니다.

중간에 팔아플때 쉬어가는 의미에서 하기도 하구요..


14렙이라 쫄았습니다만, 초견에 가볍게 클리어된 호구곡 되겠습니다. 클리어 레벨은 제대로 된 12보다 쉽네요.. 개인차고 뭐고간에 13을 줘도 최하급에.위치할 것 같네요..


모처럼 해보니 334422점에서 업글이 되긴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주로 플레이하는 곡들의레벨이 12 중상급 ~ 13렙으로 올라간터라 그다지 손이 잘 안가게 되네요..


얼마 전에는 클리어가 되지 않던 13렙들도 술술 잘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첫클이 초견에 35만이었는데 살짝 업글에 만족합니다.


12렙에도 이런 곡이 있는지도 모르다가 해봤는데 체감은 11 중하급 수준.. 다시 할 일이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한 때 곡의 난이도를 올리겠다고 리듬게임 트랜스, 피아노곡들만 줄구장창 나온터라 그런 류의 곡들은 일단 제끼고 보는게 습관이 되었네요..


노트 수 2000개의 벽을 처음으로 넘게 된 곡 입니다. 초견 51만, 이전 기록 53만에서 55만으로 올렸습니다.


레벨 13 첫클곡인 라삼 입니다.. 왜 13인지는 의문이지만 13도 해볼만 하겠구나... 라는 자신감을 얻었네요... 물론 위의 스샷은 기록 갱신..


후반부가 잘 안되서 클리어를 못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아직 초견 기록을 넘지 못하고 있네요..


전작인 NT에서는 12였지만, 11로 강등되었습니다. 채보의 쉬움 어려움을 떠나서 곡 자체가 취향에 맞아서 종종 하게 되네요..


초견 기록을 넘지 못하고 있는 또 다른 곡입니다. 패턴이야 단순하지만 은근 체력곡의 모습이 보여서 랜덤-황금배치나 뜨길 바라면서 하렵니다..


클리어에 의의를..


같은 레벨이면 신곡보다는 구곡들이 적은 노트에 난이도도 더 높은 경우가 있습니다만 이 곡이 그 중 하나 같습니다. 일단 롱노트를 떡칠할 수 없을테니 노트 수가 빠지고, 롱노트가 빠지니 중간중간 게이지 회복이 더딘 경우도 있을 것 입니다.

 3rd trax시절 곡인 Substance같은 경우는 적은 노트+까다로운 배치 등으로 13렙 답게 나왔지만 이 곡 역시 그런 것 같네요.. 원곡의 4th trax 시절의 난이도가 어땠는지를 생각해본다면 상당히 강화가 된 것 같습니다.


모처럼 스탠다드 5키를 해봤고, 이번 시리즈에서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곡이라 틈틈히 파볼 생각입니다. 일단 12치고는 호구이기도 하다는것도 있습니다.

또 언제 이렇게 열심히 달릴지는 모르겠지만, 달릴 수 있을때 더 달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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