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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14일째, 잘 크고 있습니다.

어느덧 7개월차에 들어서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뒤집기를 매우 싫어하더니만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수준에 이르렀으며, 빼액빼액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습니다. 기분이 좋을때와 짜증을 낼때의 소리가 완전 다른것이 참 신기하네요..이유식도 곧잘 먹고 감자 혹은 바나나같이 잘 으깨지는 음식들은 조금씩 그냥 주기도 합니다. 아직 앞니가 나지 않아서 많이 늦네....

160일차, 원더위크, 바람직한 아비의 모습이란 뭘까?

1. 오늘로써 태어난지 160일이 지났다. 시간이 정말 빨리.지나간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2. 몇번째인지 모를 원더위크가 또 시작되었다. 이 또한 지나가면 그만큼 아이는 더 성장을 하겠지. 이제 슬슬 '불만'이라는 감정이 생길 시기라고 한다.역시나 지난주에 비해 뚱한 표정을 짓고있는 횟수가 늘어난 것이 체김될 정도.3. 아이의 감정선이 극과 극을...

불량 초보아빠 - 최근 2주일간의 근황 (딸과 너무 친해져서.......)

지난번 근황으로는 은설아 아빠가 마음에 안들지? 라는 내용의 글을 작성했던 적이 있었다.아이와의 접촉이 있는 족족 울기 바쁘던 아이였는데, 최근 두번의 주말을 보내면서 상황이 역전된 것 같다.1. 지지난주(2주전) 일요일, 피곤하다고 낮잠을 자던 아내를 대신해서 아이를 케어하고 있었다.아마 일요일 아침, 교회에서부터 그랬으니 실상 하루종일이나 다름없겠지...

은설아 아빠가 마음에 안들지?

1. 오늘로 생후 139일이 되었다.2. 요즘들어서 은설이가 자주 운다. 퇴근해서 밥먹을때 얼굴보면 웃고 재롱도 부리는데, 안아줄때나 잠투정한다고 옆에 있을때 한번 울기 시작하면 도저히 울음을 그치려 하지 않는다.3. 어제도 아내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아이 옆에 같이 누워서 놀아줄때는 괜찮았지만, 아내가 잠깐 방에 들어왔다 나간 직후에 계속 울는...

100일 기념 어른들의 인형놀이 2탄.

1. 지난 촬영에 은설이가 너무 심하게 우는바람에 촬영을 마무리 하지 못해서 2차 촬영을 하게 되었다.2. 결과만 이야기하자면, 2차 촬영도 어느정도 찍다가 우는 바람에 대충 마무리하게 되었다.3. 이제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건 300일 촬영만 남은거다.200일때가 이쁘니 뭐네 권유를 하긴 하길래 "저도 장비는 있을만큼 있어서 사실 제가 찍어도 ...

107일차 - 외가 놀러감.

1. 아내와 딸아이가 친정에 내려간지 일주일째..원래 2주정도 친정에 다녀오기로 했으며, 그 사이에 이런저런 계획들이 있었으나 다 제껴두고 주말에 아내와 아이를 보러 처가로 향했다.2. 일주일 사이에 제법 컸다..다행히 낯은 심하게 가리는 것은 아니고, 아빠 얼굴을 알아보는 눈치였다.아이를 번쩍 안아도 아빠 품이라고 울지 않는다. 그리고 목은 거의 완...

딸아이 100일, 첫 장기간(?) 외출

1. 어느덧 은설이가 태어난지 딱 100일이 지났다.제법 난산이었는데, 일단 진통이 제법 길어서 엄마는 모든 힘을 소진한 상태였으며,엄마가 힘을 못주니 아이가 나오려고 기를 쓰던 상황이었단다. 게다가 엄마 뱃속에서 나올때 목에 탯줄이 두바퀴나 감겨 있었지만, 그래도 무사히 잘 나온 것 부터가 너무나 고마울 따름이다.아내의 말로는 안에서 나오려고 몸부림 ...

불량아빠의 97일간 육아.

딸아이가 하루하루 자라는 모습이 마냥 신기할 따름이다.아직 백일도 안지났지만, 아픈데 없이 잘 커가는 모습 하나만으로도 큰 기쁨이자 행복이더라. 처음엔 이런 모습이었고, 분만실 밖에 있다가 아이가 나오고 탯줄 자르러 들어갔을 때의 그 기억은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있다. 산부인과에서 퇴원하고, 황달수치가 높대서 평촌 한림대병원으로 갔는데, 아이의 열이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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